10월19일

정규직 대비 60% 임금 확보 및 최저임금 실현을 위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243시간에서 209시간으로 통상임금산정 시간변경을 요구하면서, 최저임금을 주지 않겠다는 꼼수를 쓰고 있답니다.
비정규직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어째서 이렇게 전정부나 차이가 없는지...

차별 받아 마땅한 사람이란 없습니다. 비정규직 60-70% 시대에 살기 위해,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사회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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