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노동은 결코 떼어낼 수 없는 문제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부터 노동자라는 것을 알게하는 것, 그것이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까요?

노동자, 농민 등이 사회적으로 제 몫의 권리와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아야 합니다.

왜? 아이들 대부분의 미래는 노동자이거나 농민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동은 곧 아이들의 미래, 평학이 지금부터 바꿔나가는데 함께 합니다!


LG유플러스 현장실습 노동자(학생)의 사망사건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특성화고 학생들의 교육 및 현장실습 환경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이며

이 땅의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생계비를 받을 수 있도록

'만원행동' 추진위 활동에도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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