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자율화계획 철회를 위한 학교 앞 1인 시위 5월 진행 보고>

-서울,안산,천안,부천,수원 총 17개 학교 진행/ 선전물 1,200부(서울만)

-5/20일 시작 --다음 아고라 학교자율화 철회 응원 글 현재 110명


<서울>
하교시간 / 피켓, 선전물위주 /5개 학교 진행

5/20 삼성고 : 김태정, 정경희 ----전빈련 집회로 시간 늦어서 못함

5/21 독산고 : 김태정, 정경희 ----선전물 400부

5/23 경인고 : 정경희, 홍준호, 조남규, 이재기, 교육희망기자 1명 ----선전물 400부

5/27 여의도고 1차: 김태정, 정경희 ----선전물 100부

5/29 여의도고 2차: 박유리, 정경희 ----이민숙 선생님 권유 --선전물 350부


<안산>
등교시간에 / 피켓, 스티커붙이기/5개 학교 진행

5/20 중앙중학교 : 회원7명 ----1인 시위 중 경찰폭력 발생/ 회원 2명 부상

5/21 오전 11시 안산 단원경찰서 앞 경찰 폭력에 대한 기자회견 진행: 민노총경기본부 등지역단체 10여곳 결합(오마이,참세상 등에 기사자료 발송)

5/22 고잔고 : 5명

5/27 원곡고 -강석도 선생님이 사진 올려주실 예정

5/29 강서고

6/3~5일까지 게릴라식 1인 시위 진행 예정.

-5/27일 원곡고 1인시위 도중 정보과에서 3명, 학교운영위서2명이 나와 1인시위 진행을 방해하는 등 실랑이를 벌임. 하여 29일부터 게릴라식으로 전환, 강서고로 바꿈. 학교장 회의에서 대응을 준비중. 6월 첫주 화,수,목 진행예정. 6/4일(수)저녁에 중앙역에서 선전전과 영상물 상영할 예정, 촛불집회 형식으로.


<천안>
등교시간 /피켓, 스티커붙이기/2개 학교 진행

5/22 중앙고 :2명

5/23 북일고, 북일여고: 4명

5/29 출범식 : 광우병 장관고시가 있던 날이라 7~80여명 참석/ 1인 시위 6월 계획은 아직 잡지 못하고 있음. 집행위 회의에서 계획 나오면 보고할 예정.


<부천>
등교시간 /피켓 /2개 학교 진행

5/27 부천여고(0교시 진행) 6명

5/30 계남고 : 6명


<수원>
등교시간 /피켓 / 2개 학교 진행

5/26 조원고 : 7명

5/29 수성고

6/4 효원고 예정

-교문에서 교사들이 학생지도를 했지만 학생들 자유롭게 학교자율화 의견 표현함. 6/5(목)일 학교자율화 선전전 진행 예정--학부모회원+지역활동가


<6월 계획>
안산 6/3~5일 게릴라식 1인 시위 진행예정

수원 6/4 효원고 예정

****천안은 집행위 논의 후 진행하기로 함
6월 6일 혹은 7일에 '학교자율화 철회를 위한 학교 앞 1인 시위'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서울 종로1가~2가를 잇는 플래시 몹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청소년,학부모 등이 자유롭게 피켓을 준비할 것입니다. 학부모회에서도 시간이 되시는 회원들은 사무국으로 연락바랍니다.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면 다시 공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