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만의 쌀값 대폭락을 맞이한 농민들은 전국농민대회를 통해 대책없는 윤석렬 정부를 갈아엎자며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농산물 값 안정화를 위해 애써야하는 정부가 나서서 해외 농산물을 무세금으로 들여올 궁리에 힘을 쓰니 모든 농민이 땅을 갈아엎고 투쟁의 머리끈을 동여맬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절박한 현실입니다.

 

오늘 여의도에 함께 모인 농민 1만명의 외침과 요구는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요구임을 알기에 반드시 쟁취되어야 할 것입니다.

 

식량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비참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욱 힘모아 함께 투쟁!

 

#밥한공기 쌀값 300원 보장하라!

#농업예산 5% 확대하고생산비폭등,

금리폭등 대책을 마련하라! 

#쌀 생산비 보장하는 쌀최저가격제 도입하라!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하라!" 

 

#노동자ㆍ농민이 살 수 있는 체제전환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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