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관한

2012 주말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평학이름으로 신청했습니다.

처음 신청하는 공모사업이기도 하고 시간적인 여유(겨우 2일)가 없어서

부랴 부랴 서울평학이 준비하여 제출하였지만,

제출하고 나니 아쉬운 점들이 속속 눈에 들어오네요..

경험삼아 한번 신청한 것이니 큰 기대는 않하지만

혹시라도 당선된다면 올가을은 색다른 경험으로 바삐지낼것을

생각하면 흐뭇합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