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논평 - 평학의 입장/논평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글 수 383
성명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개편안 승인은 무효다. 26 2023-12-27
기자회견 20231207 정치외압 서울교육감 항소심 file 20 2023-12-07
성명 죽음의 취업미끼 현장실습 고집하는 교육부 책임자를 문책하라. - 현장실습 담당자 호화판 제주 라마타 호켈 워크숍 규탄한다. -최근 5년간 27건 사망 및 골절, 압착 등 현장실습 사고 발생 -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 제주교육청 방침 전국화하라 file 132 2023-10-16
성명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안 반대한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file 76 2023-10-16
성명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교원평가, 유예 아닌 폐지가 정답이다. 교원평가 폐지하라. file 87 2023-09-17
성명 9월4일 엄춤의 날에. 동참합니다 29 2023-08-29
성명 서이초 선생님의 안식과 명복을기원합니다. file 58 2023-07-25
성명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죽음의 공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라!! file 63 2023-07-2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의 존치가 바람직하다 file 44 2023-06-27
성명 교육 문외한 이주호장관을퇴진시켜라!! file 40 2023-06-23
성명 서울시교육감 시정질의를 막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 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한다. 44 2023-06-12
성명 학교비정규직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 57 2023-03-28
성명 서울교육예산 삭감 규탄 성명서 35 2022-12-09
성명 유초중등 교육재정 파먹기 수수방관 민주당 규탄한다! file 39 2022-12-02
성명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file 61 2022-11-29
성명 학생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져버린 [초ㆍ중등교육법]개정안에 반대한다. 54 2022-11-28
이주호교육부장관 임명철회 요구 성명서 36 2022-11-02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24 2022-11-02
돌발적인 디지털 매체 교육’, ‘허구적 기초학력 보장’ 윤석열정부_는국기만교육정책을_즉각_중단하라!!! file 26 2022-10-04
성명 신설 교과 내용에 현장실습을 노동으로 분류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 311 2022-08-30
성명 윤석렬 교육 대붕괴를 엄중 경고한다! 55 2022-08-17
성명 만 5세 초등입학 교육부의 정책 규탄한다! 38 2022-08-01
공정과 상식’ 실종 된 산자부의 일방정인 GMO 승인 프리패스 법안 제출을 규탄한다! -GMO반대전국행동·전국먹거리연대 46 2022-07-27
성명 눈물 젖은 파리바게뜨와 포켓몬 빵을 거부한다! 133 2022-07-08
성명 강원교육청은 유천초등학교에 대한 행정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file 32 2022-06-30
기자회견 교육혁신·정책선거 외면하는 후보, 교육 책임질 자격 없다! file 32 2022-05-23
성명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교육자유특구 절대 반대한다! 75 2022-05-04
논평 윤석열 당선인의 탈원전 포기 망언 규탄한다! file 79 2022-03-18
성명 이재명 후보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시킬 수 있는 공약으로 전면 재구성하라! 55 2022-02-10
기자회견 위험한 노동력 착취 현장에 더는 학생을 내몰지 말라 file 70 2022-01-25
기자회견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42 2022-01-12
성명 옥천 A고등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추진에 대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성명서> file 108 2021-12-31
성명 죽음의 현장실습 폐지하고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하라! file 63 2021-12-24
성명 “교육 백년대계 다시 세우라”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 시안 주요내용 발표’(11/24)에 부쳐 file 46 2021-11-26
성명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개선 방안> 수용을 미적거리는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한다 file 42 2021-11-19
여수 현장실습생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폐지돼야 한다” file 574 2021-10-11
기자회견 여수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되풀이되는 현장실습생 사망 사고, 이제는 멈춰야 한다. file 567 2021-10-08
방학 중 이틀만에 십만 참여 이익집단 매크로 조장 의혹,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 백지화 되어야 file 113 2021-08-16
기자회견 학습 결손! 정서결손, 이대로는 답이 없다!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전면등교 대책 마련하라! 957 2021-08-11
기자회견 학생에게 조기 진로 결정을 강요하고, 대학입시에 따른 과목 선택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고교학점제를 전면 중단하라! 38 2021-07-27
기자회견 조희연은 무죄다! 명분없는 교육감 소환,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23908 2021-07-27
성명 학급당학생수 20명 이하, 정부 여당은 결단하라 file 2926 2021-07-05
학부모도 반대한다. 고교학점제 중단하라! file 434 2021-06-28
기자회견 5월18일 서울교육청공수처 압수 수색 규탄 기자회견 file 29 2021-05-18
기자회견 민선교육감을 재물로 삼아 국민적 요구와 역사적 책무를 저버린 공수처를 규탄한다. file 87 2021-05-12
논평 감사원은 나도 고발해라! 이을재 33 2021-04-29
성명 서울시교육청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왜곡한 감사원을 규탄한다 29 2021-04-28
성명 세월호, 이대로 잊을 수는 없다. 정부는 진실을 규명하라. - 세월호 참사 7주기에 붙여 - file 24 2021-04-13
성명 '정치하는 엄마들' 등 5개 단체의 ‘교원평가 강행 촉구’ 성명서에 붙여 - 145 2021-04-07
성명 정부는 ‘자사고 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표하라. file 73 2021-04-05
성명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에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전교조에 불법적인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보상하라. 36 2021-03-25
성명 노동과 돌봄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file 335 2021-03-25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 file 149 2021-02-08
성명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발하는 보수 학부모들 규탄 성명서 file 121 2021-01-21
논평 민주당과 LG 트윈타워 <이을재> file 111 2021-01-08
기자회견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LG제품 불매운동 선포 시민사회 성명서>“청소노동자가 쫓겨난 자리에서, LG제품에 대한 애정도 식어갈 것입니다” file 313 2021-01-05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원)노동자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하라! file 677 2020-12-23
성명 문재인 정부는 자본을 위한 교원정책 폐기하고 학생을 위한 교원정책 채택하라. file 1114 2020-12-09
성명 서울 지역 학급감축을 막기 위한 교육예산이 절실합니다! file 1130 2020-12-07
논평 [논평] 선거운동에 연령 제한 필요없다 file 2208 2020-11-11
성명 충북평학 ‘공적돌봄’ 강화를 위한 초등돌봄 노동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2492 2020-11-05
성명 돌봄은 국가 책임이다. 돌봄 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file 2522 2020-11-04
성명 후퇴한 판결을 내린 충북여중 스쿨미투 2심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3868 2020-10-06
성명 인천평학늦었지만 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4136 2020-09-04
성명 만사지탄,대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을 기대한다! file 4029 2020-09-02
성명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사령탑을 교체하라! file 5089 2020-08-31
성명 동문서답 ‘그린 스마트 미래 교육’ 교육부는 폐기하라 file 4528 2020-08-21
논평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환영한다. 4163 2020-06-26
성명 CJB청주방송 이두영 의장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취하하라! file 4075 2020-06-26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국제중 재지정 취소 절차,중단없이 이행하라! file 7714 2020-06-26
성명 [성명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 file 8988 2020-06-10
성명 스승의날 폐지하고 학교자치의날 제정하라 file 4389 2020-05-15
논평 서울 4개 학부모단체 연대 논평] 4460 2020-05-15
성명 코로나는 ‘비상사태’다. ‘비상한’ 교육정책을 주문한다. file 4334 2020-05-13
성명 경북 문명고등학교 재단의 야만적 교사 징계를 규탄한다 file 4308 2020-04-18
성명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고 김용희를 구조하라! file 4592 2020-04-15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며... file 4193 2020-04-14
성명 무대난입과 폭력행사를 방조하고 총론 공청회를 파행으로 이끈 교육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12 2022-10-11
[성명서] 무대난입과 폭력행사를 방조하고 총론 공청회를 파행으로 이끈 교육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공청회에 앞서 '학교부터노...  
성명 윤석렬 정부는 국가 기만 교육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file 11 2022-10-04
 
보도자료 인천시의회의 수능원서비 예산 삭감, 단 한번이라도 학부모 처지에서 생각해봤는가! 11 2022-09-26
#평등교육_실현을_위한인천학부모회_보도자료 인천시의회의 수능원서비 예산 삭감, 단 한번이라도 학부모 처지에서 생각해봤는가! 학부모 처지에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최근 시교육청이 수능 원서비 지원 명목...  
대학무상화와 대학평준화로 교육공공성 확보하고 입시지옥 철폐하자!“ file 37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