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일 오전11시 동작구 신대방동 문창초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6개월여 동안 많은 상처와 폭행을 당한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문제교사... 교장...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분들이 있어서 모든 선생님에 대한 거부의식이나

해결책을 교원평가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지역에 사시는 학부모님들이 격려전화, 항의전화,

해당학교를 직접 찾아가겠다고 하신 학부모님도 계시구요. 오모교사의 이전학교에서 사시는 학부모님도 전화를 주셨어요

꼭 이렇게 동영상이란 결정적 증거가 있어야만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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