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이 심각한 용산기지를 정화도 하지 않은체 <용산 어린이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개방하여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을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곳에 방치 할 수 없어서 학부모들이 나서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단체 

참교육학부모회서울지부, 평등교육실현서울학부모회,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온전한생태평화공원조성을위한용산시민회의, 작은도서관고래이야기, 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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