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무상화ㆍ평준화 1박2일 워크숍 동지들과 함께 고민하고 또 즐거이 웃다 서울로 올라갑니다.

 

무엇보다 학령인구가 급속하게 줄어가고 대학서열화로 지역의 대학이 무너지며 도미노처럼 번지는 지역의 문제에 민감하지 못했음을 통감하는 시간이었기에 한편 감사함을 느낍니다.

 

집행부에서도 동지들과 함께 지역의 고통을 알리기 위해 애쓰며 올 해 예정된 지역 순회 토론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윤석렬 정부를 맞이하며 대학 무상화ㆍ평준화 어떻게 이뤄나가야 하나..잠시 한숨도 나왔지만 지금은 되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힘차게 운동할 동지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10년 전 함께 했던 교육혁명 대장정도 내년에는 함께하자 의지를 높혔답니다.

 

세상을 뒤엎을 대학 무상화ㆍ평준화!

 

이제 또다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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