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0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정문 앞

지난해 서울 용화여고 학생들은 교사들의 성폭력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를 불기소 했고, 교육부도 징계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를 규탄하기 위해 평학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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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html/325/NB11764325.html